베매산 혁신도시 전망대 착공

총 200억원들여 혁신도시 랜드마크로

  • 입력 2014.07.14 14:04
  • 기자명 정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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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호수공원 중앙에 있는 베매산 정상에 전망타워 1,501㎡와 전시동으로2,362㎡규모로 총사업비 200억원을 들여 2016년 1월준공 목표로 착공했다.

혁신도시 시행사인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베매산에 혁신도시 홍보관및 이주민 기념관 등 랜드마크적 전망대를 건립해 호수공원과 연계하여 지역 명소화에 필요한 관광자원 확충차원의 사업이라고 전했다.

6층높이의 전망대는 5층에 레스토랑과 향토역사전시관이 6층에는 빛가람 전망대와 향토역사전시관이 5층과 연계되어있다.
전시동에는 혁신도시홍보관, 기념관, 카페테리아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사업비 조달은 혁신도시 시행3사에서 부담했고 설계자는 (주)그룹포에이건축사무소, 시공자는 (주)유성건설과 경성건설(주)이 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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