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신문, 1000호 기념 세상과 소통하다

  • 입력 2014.07.28 08:46
  • 기자명 나주신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나주신문사 가족들이 지령 1000호 발행을 기념해 지난 23일 영산강 뱃길 탐사에 올랐다. 왕건호에 탑승한 나주신문사 가족들은 영산포 등대에서 다시면 천연염색문화관까지 수천년을 흐른 영산강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봤다. 이날 왕건호에는 세계 22개국 대학생들이 함께해 나주신문 지령 1000호 돌파를 축하했다. 나종필 대표이사는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을 잃지 않는 것이 바로 나주신문의 정신이다. 유구한 세월속에 항상 나주시민과 함께 해온 영산강의 정신을 배우고자 오늘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