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신문 지령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조언자로 비평가 역할을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주간신문, 지역신문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하게 이겨내며, 22년이라는 세월속에 이제는 성년을 맞이하듯 지역사회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과 더불어 올바른 방향제시를 통한 살맛나고 웃음이 넘쳐나는 천년 목사고을이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나주신문 파이팅!!!
나주신문 지령 1000호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 조언자로 비평가 역할을 해주신데 감사드립니다.
주간신문, 지역신문의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하게 이겨내며, 22년이라는 세월속에 이제는 성년을 맞이하듯 지역사회 훈훈하고 따뜻한 소식과 더불어 올바른 방향제시를 통한 살맛나고 웃음이 넘쳐나는 천년 목사고을이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나주신문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