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22년

  • 입력 2014.07.31 13:36
  • 기자명 나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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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연(59세, 다도면)
임동연(59세, 다도면)

나주신문 1000호 발행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창간 때부터 구독하고 있었다. 어려운 환경에서 지역신문이 22년동안 사건사고를 비롯하여 시민의 눈과 귀 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한다. 때로는 정치와 경제로 인한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다. 지금까지 지역의 큰 언론으로 자리매김 한 것은 수많은 신문사 가족들의 땀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권리를 위해 노력 해줄 것을 당부 말씀드리며 독자로써 영원히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 ‘나주신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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