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호동 희운이

  • 입력 2014.08.25 11:29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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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동 이창원(32)·전유미(33)씨의 댁에 둘째 딸 희운이가 4월 27일에 태어났어요.
“사랑하는 우리 딸 희운아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무탈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 가족 모두는 너로 인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단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주는 우리 딸이 되었으면해”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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