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백경주(40)·김미주(40)씨의 댁에 첫째아들 규남이가 7월 29일에 태어났어요.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젠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이루었습니다. 사랑이라는 힘으로 모든 역경을 잘 헤쳐 나가는 건강하고 예의 바른 멋진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문평에 사시는 나주신문 애독자이신 규남이 친할머님이 제보해 주셨네요~> 오장화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백경주(40)·김미주(40)씨의 댁에 첫째아들 규남이가 7월 29일에 태어났어요.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이젠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통해 더 많은 행복을 이루었습니다. 사랑이라는 힘으로 모든 역경을 잘 헤쳐 나가는 건강하고 예의 바른 멋진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문평에 사시는 나주신문 애독자이신 규남이 친할머님이 제보해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