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동 세진이

  • 입력 2014.09.05 09:53
  • 수정 2014.09.05 09:54
  • 기자명 오장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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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송월동 김용국(42)·김미영(36)씨의 댁에 둘째 딸 세진이가 7월 31일 태어났어요.
우리 세진이 뱃속에 있을때 교통사고가 두 번이나 났는데요. 두 번다 사고가 컸는데도 무사히 태어나줘서 너무 고맙고, 이기회에 사랑한단 말 꼭 전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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