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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기업 한전 등 계열사 모두 이사4개사 다음달 7일까지 이전완료
정동안  |  jda30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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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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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자회사인 한전KDN, 한전KPS가 혁신도시로 본사 이전을 본격 시작했다. 전력거래소는 이미 이사를 마치고 업무를 개시했다.

한국전력은 지난 7일 원전, 해외사업부를 시작으로 이사를 진행 중이다. 이어 14일에는 신성장 동력, 전력계통 부서 등 4차에 걸쳐 이사를 하고 있다. 한전은 이전직원수가 당초 1,425명에서 최근 106명이 늘어난 1,531명이 근무하게 된다.

한전KDN은 12월7일까지 이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으로 이사가 한창이다. 이전직원은 944명으로 곧바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한전KPS도 10일부터 본사 이전을 본격적으로 시작, 공용공간의 이전을 시작으로 17일과 24일 사무공간 이전 등 28일까지 본사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전 직원수는 302명이다.

전력거래소는 지난달 이전을 완료하고 업무를 개시해 302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렇게 한전과 한전KPS, 한전KDN,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기업들이 혁신도시로의 이전을 마치게 됨으로써 혁신도시 공기관 이전은 사실상 완전한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고 볼 수 있다.

한전의 나주 이전은 스마트그리드 실현과 한전이 구상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에너지 관련 공기업은 혁신도시 발전의 절대적이라 할 수 있다. 한전 계열사의 이전 인원은 3,000여명으로 혁신도시 전체 이주 인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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