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2.26 금 15:07
> 지역 > 빛가람통신
이전기관 직원 혁신도시 전입 12%뿐자녀학교, 배우자 직장관계 사실상 이주 힘들어
정동안  |  jda306@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12.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전입비율 3등분 관내, 광주전남, 수도권

공동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6천여 임직원들이 이주해 근무하고 있지만 직원 전입세대는 12%이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주시에 따르면 빛가람동 전입세대는 10일 현재 1천423가구에 인구는3천449명으로 외부(광주·전남제외) 전입세대가 725가구 인구는 1천485명이라고 밝혔다. 관내에서 이동한 세대는 359가구에 990명이다.

특히 이전기관 임직원 전입이라 할 수 있는 수도권(서울, 경기) 전입인구는 1,405명으로 전체전입자의 44%불과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사실상 수도권에서 전입한 690여가구가 이전기관 임직원세대로 보면 된다.
그렇다면 6천여 직원 중 신규채용 직원 포함 700여명만이 혁신도시로 전입한 셈이다. 혁신도시 외지역이나 광주광역시로 전입한 세대는 알 수 없으나 혁신도시로 전입한 직원은 12%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이렇게 많은 직원들이 전입을 미루고 있는 것은 배우자 직장과 자녀들이 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전기관 직원 김모씨는 자녀 두명 모두가 고등학교 재학 중으로 가족이 함께 내려올 수가 없다고 했다. 또 한직원은 배우자 직장관계로 따로 생활 할 수밖에 없다며, 가족이 함께 내려올 수 없는 것은 대부분이 이런 이유에서라고 했다,

한편 강인규 시장은 2015년 10만명선으로 올리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마련에 나섰다. 얼마전 강 시장은 읍·면·동별로 차별화된 인구유입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하여 전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나주시가 이전기관 직원 전입을 위한 어떤 대책을 마련할지 지켜볼 일이다.

나주시 인구는 2004년 1월 9만9천308명으로 10만명선이 붕괴됐으며, 2011년 1월 89,985명으로 9만명선이 무너졌다가, 이달 혁신도시 전입자가 늘어 다시 9만명선을 회복했다.

정동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