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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동 고석관(39)·버홍트(26)씨의 댁에 첫째 딸 영지가 11월 8일에 태어났어요.“여보~먼 타국에서 시집와 임신기간 동안 입 덫 한 번 안하고 잘 먹고 행복하게 지내다 순산해줘서 정말 고맙고, 건강하게 태어나준 사랑스런 우리딸 영지를 볼때면 마음이 뭉클해 지기까지 합니다..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만큼 우리 가족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