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강원도 강릉에서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펼쳐졌던 제45회 전국소년체전이 페막한 가운데 사이클 경기 중등부에 참가한 금성중 강서준 선수가 200m 기록종목에서 11초 052로 부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주종목 500m독주에서도 34초 497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중등부 신기록을 달성하며 2관왕에 오른 강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나주에서 열린 제33회 전국대통령배 사이클 대회에서도 200m 기록경기와 500m 독주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등 물오른 실력을 뽐내며 사이클 국내 최고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 노현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강원도 강릉에서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펼쳐졌던 제45회 전국소년체전이 페막한 가운데 사이클 경기 중등부에 참가한 금성중 강서준 선수가 200m 기록종목에서 11초 052로 부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서 주종목 500m독주에서도 34초 497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2학년임에도 불구하고 중등부 신기록을 달성하며 2관왕에 오른 강 선수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지난 4월 나주에서 열린 제33회 전국대통령배 사이클 대회에서도 200m 기록경기와 500m 독주종목에서 2관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는 등 물오른 실력을 뽐내며 사이클 국내 최고 유망주로 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