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최근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농가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논농사와 달리 밭농사가 많은 지역은 매일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급수시설을 가동해 농작물을 살리기 위한 농민들의 눈물겨운 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농장에는 백여개가 넘는 급수(스프링쿨러)시설이 가동되고 있어 불타는 폭염에 속타는 농심을 대변하고 있다. 정동안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최근 극심한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농가들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논농사와 달리 밭농사가 많은 지역은 매일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각종 급수시설을 가동해 농작물을 살리기 위한 농민들의 눈물겨운 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대규모 농장에는 백여개가 넘는 급수(스프링쿨러)시설이 가동되고 있어 불타는 폭염에 속타는 농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