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남평읍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영주) 회원들은 9일, 클린 남평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 명소인 드들강 솔밭유원지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는 12일 유원지에서 열릴 나주 안성현 합창제 개최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유원지 곳곳에 식재된 구절초, 맥문동 주변에 자란 잡풀 제거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관상용 바람개비를 설치·완료했다. 남평읍 관계자는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을 위해 애향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작업에 참여해준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남평읍 지역발전협의회(회장 최영주) 회원들은 9일, 클린 남평 만들기 일환으로 지역 명소인 드들강 솔밭유원지 일원에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오는 12일 유원지에서 열릴 나주 안성현 합창제 개최에 앞서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유원지 곳곳에 식재된 구절초, 맥문동 주변에 자란 잡풀 제거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관상용 바람개비를 설치·완료했다. 남평읍 관계자는 “아름답고 깨끗한 지역을 위해 애향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작업에 참여해준 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