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이 주관한 2017 나라사랑 토요체험마당이 7월 29일 오후 1시에 기념관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번 체험은 나라사랑 작은 베틀 체험으로, 8절지만한 크기의 미니베틀을 가지고 직접 컵받침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객들은 사진이나 이야기를 통해서만 들었던 베짜기를 해보면서 어르신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8월 5일 오후 1시에는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요라는 주제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준비된 컵모양 도자기에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주를 찾으신 관광객분들이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박진우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관장 이명한)이 주관한 2017 나라사랑 토요체험마당이 7월 29일 오후 1시에 기념관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번 체험은 나라사랑 작은 베틀 체험으로, 8절지만한 크기의 미니베틀을 가지고 직접 컵받침을 짜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객들은 사진이나 이야기를 통해서만 들었던 베짜기를 해보면서 어르신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가까이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8월 5일 오후 1시에는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요라는 주제로, 나라사랑의 마음을 준비된 컵모양 도자기에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하는 프로그램이었다.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나주를 찾으신 관광객분들이 체험을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