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혁신도시내 한아름초등학교와 금천중학교, 한아름유치원이 위치한 곳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정작 편도 4차선 도로인데도 30km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스쿨존인데도 도로에는 그 어떤 도색도 되어있지 않아 운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등하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정책이라면 단속카메라보다는 주변을 스쿨존으로 만들어 도로도색부터 안전설치물 등을 우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강선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혁신도시내 한아름초등학교와 금천중학교, 한아름유치원이 위치한 곳에 단속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정작 편도 4차선 도로인데도 30km 단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으며, 스쿨존인데도 도로에는 그 어떤 도색도 되어있지 않아 운전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등하교하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정책이라면 단속카메라보다는 주변을 스쿨존으로 만들어 도로도색부터 안전설치물 등을 우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