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17년 10월24일 서울만강 라운지홀에서 이재철 재경향우회장, 김희경 뉴욕나주회장과 회원들이 만남을 가져 뉴욕향우회 서울재경향우 교류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김희경 회장은 국제공인 회계사를 취득하여 교포들 성공적 사업을 위해 조언과 업무를 돕고 있으며 이재철 서울회장은 건설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장관 정치인 국정원 고위공직자 문화예술등 다양한 분야 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며 고향발전과 인재양성 친목도모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측면 지원하고 있다. 이명수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017년 10월24일 서울만강 라운지홀에서 이재철 재경향우회장, 김희경 뉴욕나주회장과 회원들이 만남을 가져 뉴욕향우회 서울재경향우 교류 자매결연을 체결하였다. 김희경 회장은 국제공인 회계사를 취득하여 교포들 성공적 사업을 위해 조언과 업무를 돕고 있으며 이재철 서울회장은 건설사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장관 정치인 국정원 고위공직자 문화예술등 다양한 분야 에서 성공적인 삶을 영위하며 고향발전과 인재양성 친목도모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측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