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장난감부터 현재에 이르는 최첨단 영상게임에 드론까지 시간대별로 살펴보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세계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정상교 학예사의 설명과 함께 직접 만져보고, 타보고, 만들어 보면서 산포초 학생들은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6학년 한 모 학생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있는 전동 퀵보드와 드론을 직접 배워보고 만져볼 수 있어서 행복한 날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의 장난감과 함께하는 시간여행은 총 60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