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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미역취(Solidago gigantea Aiton)
한주랑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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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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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 보면 낮설은 꽃인듯 하나 조금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네 들판이나 산자락 기차길옆에서 흔히 볼수 있는 꽃이다.

또한 이 맘때즘 꽃집서 솔리다고로 불려지며 판매되고 있는 꽃이기도 하다.
예전에는 꽃집서 흔히 볼 수 있었지만 최근들어 보기 드물어졌다.

속명의 Solidago는 라틴어의 solidus[완전] 또는 [븥어서 하나가 된] 이라는 뜻과 ago 접미어로 [상태]라는 합성어이다.

상처를 치료하는데 쓰이는데서 시작되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토종 자생종은 아니며 귀화식물이다.

이창복(1969)이 처음 기록했으며 관상식물로 들여왔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와 유럽 아시아 등지에 130여종이 자생하며 7~9월에 개화한다.

관상용으로 정원한켠을 자리잡아도 좋은 꽃이나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흔히 자라는 꽃이다.

줄기끝에 가지가 여러 갈래로 갈라지고 거기에 노란색 작은꽃들이 예쁘게 피어 있다.
꽃말은 경계 “나를 돌아보오”이다.

꽃말이 그런듯 다시 돌아 봐도 소박함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꽃이다.

가끔 취나물의 일종인 미역취와 구분이 안된다 하는데 자세히 보면 잎에 모양과 화두가 차이가 있다.
미역취는 나물맛이 미치 미역 맛과 비슷하다는데서 유래되었다고도 하고 잎이 축 처진 모습이 미역과 같다고 해서 미역취라고도 했다는 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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