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지역사회 공동체를 꿈꾸며 풀뿌리언론의 길을 걷고있는 나주신문사(대표 박선재)의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나주신문사와 시민기자단(단장 강선임)은 지난 20일 영산포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3째주 월요일 정례배식봉사를 3년째 이어오고 있다.이날도 기자단과 9명이 참여해 복지관을 찾은 지역어르신들의 식사를 거들었다.강선임 단장은 3년째 지속해온 봉사활동에 단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참여하고 있다며 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지연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역사회 공동체를 꿈꾸며 풀뿌리언론의 길을 걷고있는 나주신문사(대표 박선재)의 사회공헌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나주신문사와 시민기자단(단장 강선임)은 지난 20일 영산포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월 3째주 월요일 정례배식봉사를 3년째 이어오고 있다.이날도 기자단과 9명이 참여해 복지관을 찾은 지역어르신들의 식사를 거들었다.강선임 단장은 3년째 지속해온 봉사활동에 단원들이 자신의 일처럼 참여하고 있다며 단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