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숙경)에서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하고 전남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전남사회복지관의 날 한마음 대축제에 참여하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이 날 행사는 전남에 있는 사회복지관 14곳, 총 25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한 뜻 깊은 행사였다. 표창장은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에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을 통해 전달됐다. 최주환 회장은 “사회복지관 발전에 힘쓰신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현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기숙경)에서는 지난 30일 전라남도, 한국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최하고 전남사회복지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전남사회복지관의 날 한마음 대축제에 참여하여 표창장을 수상하였다.이 날 행사는 전남에 있는 사회복지관 14곳, 총 250여명의 사회복지사가 함께한 뜻 깊은 행사였다. 표창장은 매사에 솔선수범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복지관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에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최주환 회장을 통해 전달됐다. 최주환 회장은 “사회복지관 발전에 힘쓰신 사회복지사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