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3일 개봉한 영화 ‘증인’은 민변출신의 대형 로펌 변호사와 의사소통이 어려운 증인과의 법정 스토리를 담은 영화다.
관람석 500석에 한하여 상영 30분 전, 1인 1매 선착순 입장가능하다.
문예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 외에도 매주 주말(토, 일) 1일 3회에 걸쳐 최신 개봉 영화를 편당 6,000원(만 65세 이상 5,000원)에 유료 상영한다.
문자 안내 서비스 신청 시, 문예회관에서 펼쳐지는 영화·공연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사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