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남도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지난달 4월 24일 고흥 녹동바다정원에서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고흥군의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게 제로화 역점 시책사업으로 깨끗한 바다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주시 봉사단 회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녹동항 인근 주변정화활동까지 펼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남도사랑봉사단 회원들이 지난달 4월 24일 고흥 녹동바다정원에서 최근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해양쓰레기 제로화 자정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해 고흥군의 각 사회단체 회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해양쓰레게 제로화 역점 시책사업으로 깨끗한 바다를 미래 세대에게 물려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주시 봉사단 회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녹동항 인근 주변정화활동까지 펼친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