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평면 극동리의 한 농민이 동네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 마을 이장이자 영농회장이기도 한 임종기(64세)씨는 25농가가 거주하는 마을일을 보면서 마을주민들의 논둑을 일일이 고쳐주는 역할을 한 것.이 마을의 김월순씨는 “마을 이장이기도 한 임종기씨가 나이가 많은 주민들을 위해 동네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요즘같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우리마을은 임종기씨 같은 분이 계셔서 복받은 동네라고 칭찬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평면 극동리의 한 농민이 동네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어서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이 마을 이장이자 영농회장이기도 한 임종기(64세)씨는 25농가가 거주하는 마을일을 보면서 마을주민들의 논둑을 일일이 고쳐주는 역할을 한 것.이 마을의 김월순씨는 “마을 이장이기도 한 임종기씨가 나이가 많은 주민들을 위해 동네 일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요즘같이 일손이 부족한 농촌 실정에 우리마을은 임종기씨 같은 분이 계셔서 복받은 동네라고 칭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