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경찰서(서장 정경채)는 20일 남평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등과 집중 신고기간 공동운영을 위해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피해 예방 警-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대리입금이란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해 소액의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를 받는 행위(줄임말로 댈입)를 말한다.대리입금의 문제점으로 법정이자율을 과도하게 초과한 수고비(이자), 주소·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폭행・협박 등 2차 피해 발생 우려 등이 있다.고금리대출 피해 집중 신고기간은 5월 한달간이고 대리입금 피해를 당했을 경우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선생님에게 신고하면 된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경찰서(서장 정경채)는 20일 남평중학교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교 등과 집중 신고기간 공동운영을 위해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피해 예방 警-學 간담회를 개최하였다.대리입금이란 급하게 돈이 필요한 사람(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해 소액의 돈을 빌려주고 수고비(이자)를 받는 행위(줄임말로 댈입)를 말한다.대리입금의 문제점으로 법정이자율을 과도하게 초과한 수고비(이자), 주소·전화번호 등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폭행・협박 등 2차 피해 발생 우려 등이 있다.고금리대출 피해 집중 신고기간은 5월 한달간이고 대리입금 피해를 당했을 경우 학교전담경찰관 또는 선생님에게 신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