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주인공은 나주경찰서 빛가람파출소 최판호(58세) 팀장이다.
최 팀장은 경찰공무원으로서 정부표창인 근정훈장 수상자로 선정된 것은 나주시민과 전남도민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 함께하였기 정부표창을 수상 할 수 있었다며 동료경찰관들에게 감사함을 가슴에 새기며 공감치안활동에 정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최 팀장은 1987년 경찰에 입문 후 민생치안 최일선 현장에서 주민과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헌신적 대민봉사자로 지역민의 편익증진, 집단민원사전파악·중재, 응급환자, 자살기도자 인명구조, 청소년선도 활동 등 공로로 지역경찰마스터, 전국 친절봉사왕,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어 동료들로부터 귀감이 되었다.
그는 늘 국민을 위한 섬김 치안활동으로 경찰업무를 수행하면서 법과 원칙으로 사회를 통제 할 수 있는 세상보다 역지사지, 줄탁동시 정신으로 공감치안 경찰활동을 실천덕목으로 가슴에 새기며 근무하였다.
최 팀장은 왕성한 대민활동과 헌신적인 경찰활동으로 지역사회안정 발전기여 공로 등으로 기관 사회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들로부터 36회 감사패, 감사장, 공로패, 표창장을 수상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경찰상 확립에 크게 기여하였다.
경찰 초년시절부터 현재까지 경찰의 역할과 존재가치 치안공급자로 국민에게 필요한 국민과 함께하는 동반자로서 국민이 영원한 백그라운드라 생각하면서 염치 있는 세상, 양심 있는 사회를 염원하는 마음에서 당당하고 떳떳하고 뒷모습이 아름다운 국민의 경찰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