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나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서희열) 회원들이 다도면을 찾아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희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다도면의 취약계층인 농가 40여 가구의 창틀방한작업을 비롯해 농가에 이불, 보온병, 장갑, 목도리 등 방한물품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 강연숙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나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서희열) 회원들이 다도면을 찾아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서희열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다도면의 취약계층인 농가 40여 가구의 창틀방한작업을 비롯해 농가에 이불, 보온병, 장갑, 목도리 등 방한물품을 전달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