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1.1.27 수 15:35
> 뉴스 > 정치
민주당 후보경선 이번주가 진검승부2개의 여론조사기관에서 국민 50%, 당원 50% 합산
박철환  |  najunews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경선이 최종 3파전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지난 15일 나주화순 경선후보로 김병원, 손금주, 신정훈 후보로 확정발표했다.

그동안 나주화순 민주당 예비후보로는 얼굴을 내밀었던 김승철, 이인곤, 백다례 예비후보는 최종 경선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 중 백다례 예비후보는 중앙당 면접도 불참하며 사실상 14일 후보를 사퇴했었다.
결국 민주당 나주화순 후보경선은 3파전으로 확정되며 더욱 피말리는 선거전을 예고했다. 민주당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경선은 오는 27일부터 진행되는 여론조사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 중앙당은 이번에 발표한 1차와 2차 경선지역에 대해 24일부터 2개의 여론조사 기관이 일반국민 50%와 권리당원 50%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여론조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다득표자를 나주화순 국회의원 후보로 확정해 3월 초에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나주화순의 경우 27일과 28일에 진행될 예정이라는 것이 다수의 분석이다. 4월 총선의 진검승부가 사실상 이번주에 끝난다는 이야기다.
사실상 3월 초면 총선이 막을 내릴수도 있다는 분위기다.

민주당 중앙당의 후보경선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나주화순의 경우 권리당원의 수는 대략 9천여명(나주 6천여명, 화순 3천여명)으로 추산된다. 중앙당은 권리당원 9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목표는 9천여명 전수를 목표로 실시한다.

일반국민경선의 경우 5만명을 표본집계로 통신사로부터 안심번호를 부여받아 전수조사를 목표로 실시한다. 이렇게 집계된 조사결과를 토대로 당원조사 50%와 국민경선 50%를 합산해 다득표자를 민주당 후보로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김병원, 손금주, 신정훈 후보간의 치열한 선거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인터넷을 통한 비방선거전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넘쳐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정책선거를 주도하는 후보를 밀어주자는 유권자들의 자정분위기도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나주화순 국회의원 선거는 신정훈 후보가 앞서가고 손금주 후보와 김병원 후보가 각각 그 뒤를 잇는 분위기였다.
4년 넘게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지역위원장 역할을 하며 당을 지켜온 신정훈 후보, 현역 프리미엄은 무시할 수 없다는 손금주 후보, 정치신인 가산점이라는 프러스 알파를 가지고 있는 김병원 후보간의 진검승부가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그리고 그 승부도 이제 달포 이내에 모든 것이 결정된다.

박철환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비주얼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주소 : 우)58217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그린로 369 (화정프라자 3층) | 대표전화(061)332-4112 | 팩스(061)332-4113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남다00009  |  등록연월일 : 2006년 12월  |  발행인·편집인 : 박선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선재
Copyright © 2013 나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ot webmaster@naju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