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974년생 모임인 칠사회 회원들이 지난 3일 코로나19 방역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500ml생수 1만병(800만원 상당)을 나주시에 기탁했다.정미남 칠사회 회장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시 공무원, 방역 담당자, 국군장병 등을 비롯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묵은 갈증이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강인규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미남 회장과 칠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 종식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신문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974년생 모임인 칠사회 회원들이 지난 3일 코로나19 방역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500ml생수 1만병(800만원 상당)을 나주시에 기탁했다.정미남 칠사회 회장은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는 시 공무원, 방역 담당자, 국군장병 등을 비롯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묵은 갈증이 해소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강인규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정미남 회장과 칠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사태 종식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침체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