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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나주점, 동신대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와 후원물품 전달
김설화 시민기자  |  najunews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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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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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센터장 조준교수)에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과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5월 4일 블랙야크 나주점 김병현사장과 야크 효(孝) 박스 마음 잇는 봉사 시즌 7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효(孝)사업은 후원사인 블랙야크가 7년 전부터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 어르신들께 식료품과 일상생활용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취약어르신들의 일상생활의 어려움은 물론 외로움이 심화되고 있는 시점에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조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게 되었다.

정부가 올해부터 시행중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취약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과 정서지원, 안전∙안부확인, 사회참여지원, 생활교육, 자원연계 등 어르신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긴급지원활동은 나주시 관내 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취약어르신의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서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하여 ▲대상자 가정 내 소독 등 생활방역 실시 ▲어르신의 안전 및 안부확인 ▲긴급생활용품, 쌀, 생필품 마스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경로당, 복지회관 등의 패쇄조치에 따라 사회적 단절감과 심리 정서적 불안감에 노출된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동신대산학협력단 노인맞춤돌봄서비스센터장은 “최근 가족돌봄 없이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의 급속한 증가 및 사회적 관계망 단절에 따른 노인 돌봄의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고 있으며, 요양진입을 막고 지역내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조기정착과 활성화로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은 주소지의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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