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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호수 기념우표 발행대청호, 횡성호, 용담호, 소양호 등 한국의 인공호 4곳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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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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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박종석)는 우리나라의‘아름다운 호수’4곳을 주제로 기념우표 67만 2,000장을 7월 1일 발행한다.
2020 대한민국 우표전시회에서 투표로 선정된 대청호, 횡성호, 용담호, 소양호 등 인공호 4곳의 사계절 풍경을 기념우표에 담았다.

1980년에 완공된 <대청호>는 대전·청주·옥천·보은에 걸쳐 있으며 지역의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생명의 젖줄’로 통한다. 야산과 수목이 호수 위에 펼쳐져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 유명하다.
<횡성호>는 매년 반복된 홍수 피해와 갈수기 용수 부족이 심각했던 섬강의 중하류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가 댐으로 계곡을 막게 되면서 만들어졌다.

   
 

홍수 피해 예방뿐만 아니라 연간 104GWh의 전력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용담호>는 전주 권역의 생활용수 해결을 위해 전북 진안군의 1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든 용담댐의 건설로 조성되었다. 기이한 지형의 마이산과 길이 5㎞에 달하는 운일암 반일암 계곡 역시 호수 주변과 절경을 이루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1973년 소양강의 다목적 댐 건설로 생긴 <소양호>는 댐 길이 530m, 높이 123m, 저수량 29억 톤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인공호다.  ‘내륙의 바다’라는 별칭을 지닌 소양호는 한강 하류에 위치한 수도권 지역의 핵심 수자원이다.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인공호 4곳의 계절별 절경을 담은 아름다운 호수 우표가 국민들께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우표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go.kr)에 신청하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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