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나주 화순)은 나주,화순 지역위원회 사무실에서 ‘신정훈과 함께하는 소통의 날’을 갖는다고 밝혔다. 소통의 날은 신정훈 국회의원이 직접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답하는 자리로 누구나 상관없이 하고 싶은 이야기만 있으면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나주와 화순을 격주로 순회하며 운영할 계획이다.
이재태 보좌관은 SNS를 통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받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도록 지역구 내 시·도의원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