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나주자활후견기관(실장 박철수)과 나주소상공인지원센터(소장 마연식)는 지난 12월 22일 나주신협2층 소회의실에서 후견기관 참여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창업연수교육과 양기관 업무 협약식을 갖고 나주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과 소자본 창업지원을 위해 상호협력을 합의했다.
자활후견기관은 또한 지난 27일 올 사업을 평가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세우기 위한 송년한마당 행사를 갖고 올 한해 가장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오순자 외 6인을 선정해 표창장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