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우석 동신대 부총장 장한 한국인상 수상

채우석 동신대 부총장 장한 한국인상 수상

  • 입력 2006.07.18 14:43
  • 기자명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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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장한 한국인 20에 선정돼



지난 7일(금) 서울 공군회관에서 열린 한국 경제리서치. 코리아 통게자료실.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을 비롯 경향신문, 스포츠칸 등 중앙의 10여개 기관, 시민단체, 언론사가 후원하는 제2회 장한 한국인상 시상식에서 제2회 장한 한국인상 20人에 선정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채우석 의무부총장은 이번에 지역의료 및 우수 의료진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 무궁화중앙회 명승희 총재로부터 무궁화 금장패를 수상했다.



채 의무부총장은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하면서 초창기부터 10여년간 한의과 대학과 부속병원을 발전 시켰으며 동신대에서도 11년째 의무부총장으로 재임하면서 한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동신대에서는 누리 중형사업단 1차 워크숍을 13, 14일 이틀 동안 영암 월출산 관광호텔에서 건강복지서비스인력양성사업단(단장 김만수, 사회복지학과교수)의 주관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13일에는 한양대 윤문영교수를 초청‘누리사업의 현황 및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강연과 사업설명회에 이어 사업팀별 세부설명회 및 토론의 시간도 가졌다.



14일(금)에는 건강케어전문인력양성사업, 건강설계전문양성사업, 여가복지전문양성인력 양성사업팀별 평가의 시간도 마련되었다.



한편, 동신대 건강복지서비스양성사업은 오는 2010년까지 4년간 매년 29억여씩 1백억여원을 지원받는 누리 중형사업으로 동신대가 중심대학이며 간호학과, 운동처방학과, 식품영양학과, 생활체육학과, 사회복지학과 등 5개 학과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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