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 대회가 지난 7월 8일부터 다음날까지 이틀간 무안 초당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1,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나주여고 2학년 양진주 양이 공인품새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 대회가 지난 7월 8일부터 다음날까지 이틀간 무안 초당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1,2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해 기량을 겨룬 가운데 나주여고 2학년 양진주 양이 공인품새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