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재경봉황향우회원(회장 이문희)에서는 지난 12월 26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정과 무의탁 독거 노인들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재경 봉황향우회에서는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는데, 금년에도 봉황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 노인(15명)과 소년소녀가정(10명)에 위로금 250 만원과 300 만원상당의 생필품, 학용품, 신발, 의류를 전달해 위로했다.경제적인 불황이 지속되면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가운데 향우회원들이 보여준 선행에 고향 사람들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의 정성이 세모를 맞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취재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나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재경봉황향우회원(회장 이문희)에서는 지난 12월 26일 어려운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년소녀가정과 무의탁 독거 노인들에게 위문·금품을 전달했다.재경 봉황향우회에서는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오고 있는데, 금년에도 봉황에 거주하는 무의탁 독거 노인(15명)과 소년소녀가정(10명)에 위로금 250 만원과 300 만원상당의 생필품, 학용품, 신발, 의류를 전달해 위로했다.경제적인 불황이 지속되면서 온정의 손길이 줄어든 가운데 향우회원들이 보여준 선행에 고향 사람들은 고마움을 느끼고 있으며, 이들의 정성이 세모를 맞아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