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나주시 여성 테마교육
2009-11-09
교육에 참석한 성북동 김모씨(48세)는 "정보화 시대에 살면서도 살림만 하다 보니 허전해 보람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 했다.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며 흐뭇해했다.
강의에 나선 이주희 교수는 "진정으로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자신을 스스로 리드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자기 정체성에 대해 강조했다.
차현동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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