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조의 비상 2009-12-14 김진혁 기자 ▲ 공산과 동강 사이 어느 저수 지에 오랫만에 400여마리의 고니떼가 찾아왔다. 수면을 박차고 비행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못해 황홀한 느낌이다. /사진 김진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