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타기, 무서웠지만 재밌어
2010-06-07 이영창 기자
일시: 2010년 5월8일 토요일 오전10시~오후2시
장소: 남평 골드레이크 승마학교
생명학교 4학년 박효빈
말을 보았다. 처음에 무서웠다. 나중에 말을 다시 보았다. 그때는 안 무서웠다. 말을 보고 만져도 보고 사진도 찍었다.
친구와 사진도 보고 정말 재미있었고, 실감이 났다. 말을 타는 모습이 재미있게 보았다.
나도 재미있다. 처음 한 바퀴는 무서웠지만 두 바퀴는 재미있었다. 그리고 설명을 들었다. 알게 된 점도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