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남 고분군에서의 즐거운 하루 2010-06-28 김준 기자 일시: 2010년 6월5일 토요일 오후1시~오후6시장소: 반남고분군생명학교 5학년 신정의재미있고, 오랜만에 소풍가서 좋았다. 보물도 찾고 장기자랑도 하고 신났다. 반남고분군에 무덤에 올라가려고 해서 미끄럼을 타려고 했는데 풀이 말라서 따가워서 못 탔다. 장기자랑 시간 때 식초 때문에 심장이 타 죽는 줄 알았다. 다음에 또 가면 더 재미있는 다른 곳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