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철 양파수확 돕기 구슬땀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2011-12-16 나주신문
나주지사는 모내기 막바지 관개급수에 여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일손 부족으로 양파 수확 시기를 놓치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상생을 같이하는 사회적 책임실현, 나눔경영을 실천하는 공기업으로서 농번기에 즈음하여 지속적으로 농촌 일손 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지사는 매월 봉사 Day를 통하여 사회봉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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