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황면 황용리 병수

2013-07-06     오장화

여러분 축하해 주세요~~^^

봉황면 황용리 김이선·랭산리나씨의 댁에 첫째 아들 병수가 들꽃 향기가 가득한 6월 9일에 태어났어요.


“먼나라에서 시집와 가끔은 외롭던 엄마에게 밝은 빛으로 태어나준 우리 아들 병수야~~아빠와 엄마가 지금보다 더 많이 노력해서 꼭 행복한 가정 만들어줄게..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고...엄마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친구 같은 아들이 되어주렴.”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