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월동 현수

송월동 기병서(42)·김윤영(41)씨의 댁에 셋째아들 현수가 11월 20일에 태어났어요

2014-01-13     오장화

축하합니다.
송월동 기병서(42)·김윤영(41)씨의 댁에 셋째아들 현수가 11월 20일에 태어났어요.

 

“우리 현수, 엄마가 생사를 넘나들며 어렵게 낳은 아들... 비록 미숙아로 태어났지만 다행이 별다른 이상이 없어서 생각보다 일찍 인큐베이터에서 나와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것 너무 고맙고, 앞으로 우리가족 더 행복하게 잘 살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