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연화

2014-03-24     나주신문

임연화 (48) 통합진보당
<출마의 변>
의원의 본직을 망각하고 집행부 시녀노릇을 하고 있는 의원들을 시민들이 심판할 수 있도록 널리 알려나갈것이다.
잘못된 미래산단을 바로잡고 남부지역의 성장동력이 될 미래산단을 제대로 건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생산비도 못미치는 농업의 현실과 농민의 삶을 대변하고 삼중의 고충을 갖고 있는 여성농민을 위한 정책수립과 삶의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 나갈 것이다. 농민 노동자 서민등 소외된 계층을 대변하고 정책과 제도를 만들어 더 나은 삶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개발중심 예산보다 서민의 삶과 경제에 중심이 되는 예산이 되도록 할 것이다. 정의롭고 화합하는 문화 풍토가 되도록 노럭할 것이다.

 < 경력 >
 - 나주여성농민회 부회장
 - 나주여성농업인센터 대표직 역임
 - 나주시의회 6대의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