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 동참
2016-02-15 정동안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
한전KPS는 회사홈페이지(www.kps.co.kr)에 전자서명 사이트를 링크하여 사업소 직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