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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가태어났어요

민선6기 어떤시장을 원하는가?

2014. 05. 12 by 나주신문

나주신문은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계각층의 나주시민들을 만나 민선6기 나주시장 후보자들에게 바라는 정책과 지역현안 등은 무엇인지를 들어보는 ‘민선6기, 이런 시장을 원한다’라는 릴레이 인터뷰를 세 차례에 나눠 싣는다.

 
 


함께하는 소박한 시장

혁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특히 전통시장 활성화에 꾸준히 힘써주고 평소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할 수 있는 소박한 사람이 시장이면 좋겠다. 유쌍순(여, 남평읍)


 

 
 


 노인복지에 관심이 있는 시장

나주시장은 정당이나 학. 지연을 떠나 지역을 잘 아는 사람, 행정력이 있는 사람을 뽑았으면 하고 정책의 하나로 노인복지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한다. 김규화 (남, 교동)
 
 
 

 
 

 
소외계층 살피는 시장

나주시에는 고령화로 영세민도 많고 다문화 가정도 많다.
소외계층을 잘 살 필줄 아는 후보가 시장이 되었으면 한다.
새로운 시장에 당선된 후보는 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인 나주교통을 준공영제나 완전공영제로 했으면 한다. 김ㅇㅇ(남, 세지면)

 

 
 


약속을 지키는 시장

이번에 선출할 시장은 법정을 드나들지 않도록 청렴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어렵게 사는 시민들을 찾아 가려운 곳을 긁어 줄 수 있는 아버지와 같은 자상한 후보가 시장, 한번 약속한 공약을 소신껏 지키려 애쓰는 단체장을 바란다. 김미옥(여, 영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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