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삼영동 예찬이 < 우리아이가태어났어요 < 특집 < 큐레이션기사 - 나주신문

뉴스Q

우리아이가태어났어요

삼영동 예찬이

2014. 06. 30 by 오장화

 
 

삼영동 소정영(40)·김지현(38)씨의 댁에 둘째 아들 예찬이가 5월 26일 태어났어요.
“예찬아~엄마 아빠 아들로 와줘서 고마워. 늘 따뜻하게 사랑으로 보살피고 감싸줄게. 너는 항상 씩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주면돼” 사랑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