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동 정찬점·김소희씨의 댁에 둘째 딸 혜나가 6월 1일에 태어났어요.“생각지도 못하게 혜나가 생겨서 엄마와 아빠는 정말 놀랍고 감사했단다. 오빠가 혜나랑 일곱 살 터울이라 같이 놀아 줄 수는 없지만 우리 혜나를 늘 든든하게 지켜줄꺼야~우리 건강하고 행복하게 하루하루 지내자꾸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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