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읍 교원리 신선웅·김소영씨의 댁에 둘째 딸 다율이가 6월 6일에 태어났어요.“우리 다율이~태어난지 한달쯤 되었는데,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서 엄마랑 아빠는 기분이 좋아. 또 언니와 다르게 쌍커플도 있고 보조개도 있어서 그저 신기할 다름이야. 언니 성격 닮지 말고..착하게 자라주길 바래~^^ ”엄마랑 아빠가 다율이 하율이 더 많이 사랑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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