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공동 혁신도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2월 1일부터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을 전개 하고 있다. 서명운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우리나라 경제가 선진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조속한 입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이번 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한전KPS는 회사홈페이지(www.kps.co.kr)에 전자서명 사이트를 링크하여 사업소 직원 및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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