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에 노력한 시군과 부서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난해 공공구매 실적 평가를 통해 5개 시군, 5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평가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율 및 구매액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실적인정 분야는 예비·인증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물품·용역이다.우수 시군은 광양시, 목포시, 함평군, 신안군, 순천시 순이다. 우수 부서는 도로관리사업소, 도로교통과, 혁신도시지원단, 농업박물관, 민원행정담당관 순으로 집계됐다.전남도는 선정된 시군
2024.04.05 09:22